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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차에 올인..고객 만족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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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더카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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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ES300h


일본차 토요타와 렉서스가 하이브리드차에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 만족을 높이는 마케팅에 승부수를 띄워 주목된다.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의 주요 마케팅 전략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전차종 시승회를 비롯해, 고객 경품 제공, 유예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하다.

이같은 전략은 올해 1월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의 누적 판매대수가 1000만대를 돌파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1997년 12월 토요타가 세계 최초로 양산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를 출시한지 꼭 20년만의 기록이다.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는 현재 전 세계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33개 차종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개 차종을 판매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판매된 하이브리드의 CO2 배출 억제 효과는 약 7700만톤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렉서스는 지난 2006년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00h를 판매하기 시작해, 매년 연평균 87%의 성장세를 보였다. 작년 한해동안에는 렉서스 브랜드의 87%, 토요타 브랜드의 62%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돼 눈길을 모았다.

GS (Lexus Amazing Experience Day)


친환경성을 지니는 하이브리드차는 기존 내연기관과는 달리 가솔린과 전기를 연료로 사용한다. 주행성능 등 퍼포먼스를 비롯해 안락한 승차감과 연비효율성, 경제성, 정숙성 등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 시승 체험 강화

렉서스 브랜드는 3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전차종 시승회를 개최한다. 이는 고객 시승 체험을 통해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렉서스는 시승회에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봄철 황사/미세먼지 전용 마스크 세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다이슨사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벤타사 에어워셔 등 경품도 제공한다.

토요타 브랜드 역시 프리우스와 캠리 등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상으로 고객 시승회를 진행한다. 시승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이뤄진다. 시승 참가자에게는 황사 마스크와 손 소독제, 물티슈 등 미세먼지를 대비할 수 있는 세트가 주어진다.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토요타는 또 2월과 3월에 토요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팀장 2명씩 총 10팀을 추첨, 일본 본사의 토요타 자동차 공장 견학과 일본 전통 온천 힐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 부담 제로..유예 할부 프로그램

렉서스는 하이브리드차를 선택하는 구매 고객에게는 ‘0%’ 저금리 특별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차량 가격의 50%를 선납한 뒤 2년간 부담없이 렉서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ES300h 수프림 모델의 경우에는 매월 9만4430원만 납입하면 ES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수입 하이브리드 잔존가치 보장형 운용리스 프로그램인 ‘LEXUS VALUE +’로 ES300h와 NX300h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 후, 3년간 월 납입금을 납입하면 3년 후 차량 가격의 53%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LEXUS VALUE +’의 53% 보장 비율은 수입 하이브리드 모델로는 최고 수준이라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토요타 뉴 캠리하이브리드


렉서스는 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보조배터리(12V), 에어컨 필터, 에어클리너 부품, 에어 케어 서비스 및 유상점검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토요타 브랜드는 프리우스 구매 고객에 한해 4년 또는 8만km까지 정기 점검과 관련 소모성 부품 교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캠리 하이브리드 고객에게는 10년 또는 20만km까지 엔진오일이나 엔진오일 필터를 교환해주는 롱 라이프 엔진오일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하이브리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000 만대 판매 기록은 고객들이 토요타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차 품질을 인정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향후에도 고객 시승 체험이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하이브리드차의 차별화된 장점을 부각시키는 등 하이브리드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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