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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4월 벤츠 꺾고 올해 첫 1위..강력한 할인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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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더카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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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1시리즈



BMW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MW는 지난 4월 한 달간 총 6334대를 판매하며 지난 3월 대비 2.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5758대를 판매, 3월 대비 14.5% 감소하며 올해 처음으로 BMW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E220d 익스클루시브



BMW 판매량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BMW는 지난 1월 2415대, 2월 3202대를 판매했으며, 지난 3월에는 6164대를 기록했다. 벤츠는 1월 6848대, 2월 5534대, 3월 6737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유지했다.

3월의 경우, 지난 1월과 2월 판매량과는 달리 BMW와 벤츠 간의 판매량 격차가 크게 줄었다. 지난 3월 실적에 대해 BMW는“5시리즈 고객인도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판매량이 늘었다”고 전한 바 있다. 1월과 2월에는 5시리즈 재고 부족으로 등록대수가 크게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3월 판매를 5시리즈가 이끌었다면, 지난달에는 BMW 대부분의 모델 판매량이 크게 오르면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달 수입 베스트셀링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BMW는 무려 4개 모델이 포함됐다.
 

BMW, 3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는 818대가 판매돼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BMW 320d는 813대로 2위를 기록, 1위와는 불과 5대 차이를 보였다. BMW 118d 어반은 660대가 판매돼 5위, BMW 520d는 652대로 6위, BMW GT ED는 576대가 판매돼 7위에 올랐다.

이 같은 판매량 증가에는 BMW가 지난달 실시한 강력한 프로모션이 배경으로 자리한다. BMW 320d의 경우 공식적으로만 600만~700만원 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BMW 3 시리즈



이 밖에도 베스트셀링카 10위권 안에 포함된 BMW 118d 어반, GT ED 등도 할인 혜택이 부여됐다. BMW 관계자는 “지난달 신형 5시리즈를 제외한 대부분 모델들을 크게 할인했다”고 설명했다. BMW는 이달 황금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드는 것을 감안, 4월 판매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BMW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판매량 1만8115대를 기록했으며, 벤츠는 같은 기간 2만4877대를 판매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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