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후기

박지상~살아는 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슈려가79 댓글0건

본문

어딘가에서 잘지내고 있을 오빠

8년전이구나? 이제 33살이겠구나
물건을주고 거래명세서에한 오빠의 싸인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더라 이름 석자적었지만
어린나이에 완전 으!른! 글씨체ㅎ
그 글씨체를 몰래 따라해보곤 했지
오빠가 올때 들리던그 핸드카 소리가 젤 두근거렸다
소리가 가까워질수록 더더 두근두근

그러다 연락하게되고 만나게 되고 ..
오빤 항상 바쁜사람이었지 낮엔 납품을 하고 저녁엔 각 영업장에서 수거한 수건 찜질복 말리느라...

난 오빠자체가 좋았어 그토록 가슴설레는 사람을 만난게 처음었던거겠지
하루를 마무리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캔이 제일 행복하다고 했었지?
오빠친구들 한테 내자랑도 해주고...그랫으면서

그일은 뭐야
어떻게 된건지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냥 ...매순간 거짓이 아니었다고 믿어

오빠도 자존심이 너무나 강한사람이고
나역시도 오빠랑 같아서
대화를 할수 없었다 그 덕에 오빠의 자존심을 짓밟은격.

어떻게 된 일이엇나 물어라도 볼걸
부딪쳐볼걸 그럼 이렇게 미련이 남지않앗을텐데

오빠의 마음속에도 내가 있을까
나처럼 풀지못한 답답함이 있을까
아니면 ..어느 노래가사처럼 잊기좋은 추억정도였을까

돈모아서 오빠가게하나 차리는게 꿈이라던
그꿈 이뤗지? 잘살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